🌧️ 빨래를 했는데도 수건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지 않나요?
섬유유연제를 써도, 햇볕에 말려도, 어딘가 개운하지 않은 느낌 🤔
세탁기 통 안쪽은 물과 세제가 늘 닿는 구조라 생각보다 물때와 곰팡이가 쉽게 쌓여요.
지금부터 집에서 직접 해볼 수 있는 세탁기 청소 방법을 알아볼게요!
🧰 준비물
- 고무장갑
- 베이킹소다
- 과탄산소다
- 식초
- 칫솔 또는 작은 브러시
- 마른 수건
⚠️ 반드시 세탁기 전원을 끄 시작해주세요.
🧼 청소 순서
1️⃣ 세탁조 통세척 코스 활용하기
📍 통돌이 세탁기라면?
- 세탁기에 물을 최대 수위로 받아주세요.
- 과탄산소다 1컵을 넣고 10분 정도 작동합니다.
- 1시간 정도 불린 뒤 다시 통세척 코스를 끝까지 돌려주세요.
- (중간에 물을 빼지 않고 충분히 불려주는 게 중요해요!)
📍 드럼 세탁기라면?
- 통세척(또는 통살균) 코스를 선택해주세요.
- 과탄산소다를 세제 투입구에 넣습니다.
- 고온 코스로 설정하면 효과가 더 좋아요.
- (드럼은 물이 가득 차 보이지 않아도 정상이에요!)
2️⃣ 고무패킹 닦기
- 세탁기 문을 열면 보이는 고무패킹 안쪽이 정말 더럽다는 점!
- 젖은 수건으로 1차 닦은 후,
- 식초 희석액을 묻힌 칫솔로 꼼꼼히 문질러주세요.
- (여기 검은 곰팡이가 숨어있는 경우가 많아요!)
3️⃣ 세제통 분리 세척
- 세제통은 분리 후 따뜻한 물에 담가주세요.
- 브러시로 안쪽까지 깨끗이 세척합니다.
- 완전히 건조 후 재조립하세요.
- (물기가 남으면 다시 곰팡이의 원인이 돼요!)
4️⃣ 사용 후 관리 습관
- 세탁 후 문을 열어두어 내부 건조하세요
- 한 달에 한 번 통세척 해주세요!
- 젖은 수건은 오래 방치하지 않기 🤙
✨ 세탁기 청소 꿀팁
✔️ 빨래 쉰내는 세제 문제가 아니라 내부 오염일 가능성이 커요
✔️ 수건에서 유독 냄새가 난다면 세탁조 점검 시기
✔️ 고무패킹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안쪽까지 닦아야 효과가 있어요
혹시 청소 후에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나요?
- 통세척을 했는데도 물때 찌꺼기가 계속 나온다
- 탈수 후 세탁기 문 안쪽에서 냄새가 난다
- 패킹 안쪽 깊은 부분이 닿지 않는다
- 오래된 세탁기라 내부 상태가 걱정된다
세탁기는 구조상 겉에서 닦을 수 있는 부분이 한정적이에요.
그렇다면 가볍게 우리 동네 분해청소 견적을 비교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.

생각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완전 분해 세척을 받을 수도 있어요!
몸도 마음도 개운한 봄청소를 응원해요! 🧚
